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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가족과 함께 동강에서 신나는 추억을 만들어요!

동강뗏목축제_홍원도 3_늙은 떼꾼의 노래 뗏목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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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3 조회: 4,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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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관광지인 영월의 여름은 비경을 자랑하는 동강과 동강뗏목축제(행사 8월2일~5일, 동강둔치)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동강의 자연은 지역민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영월의 상징이 되었다. 특히 동강을 흐르는 물은 과거 정선과 영월 상류 지역의 아름드리 나무를 궁궐 중수에 활용할 목적으로 뗏목에 실어 나르는 중요한 물자운반통로로 활용되었다. 동강의 마지막 떼꾼 홍원도 옹이 기억하는 영월 동강의 풍경은 영월을 대표하는 동강뗏목축제로 이어져 내려온다. 팔당댐과 충주댐의 건설로 물길이 막혀 이젠 사라져 버렸지만 영월 강가엔 떼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전산옥 같은 주막이 즐비했다. 한 겨울 동강이 얼기 전까진 무수히 많은 뗏목과 뗏사공들이 고속도로처럼 누볐을 동강의 물길은 영월아리랑의 구절로도 남아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한결같이 한눈팔지 않고 묵묵히 주어진 삶을 살아온 동강마을의 유려한 생활문화를 표현하고 물길같이 지속가능한 인간관계의 흐름을 연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