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7. 토 장소: 영월동강둔치 일원
지금은 사라졌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영월 동강을 오갔던 뗏목의 역사를 기억하고 전통방식의 뗏목문화를 계승합니다.
동강뗏목의 시작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동강뗏목축제는 199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BI와 캐릭터 ‘마커’를 소개합니다.
뗏목시연은 영월동강둔치에서 펼쳐집니다.
전통방식으로 뗏목을 제작하여 고사를 지내고 옛 시절 동강의 뗏목풍경을 재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요!
언제?2021년 8월 7일 토요일 17:00
어디서?동강둔치